‘선녀씨이야기’ 캐스팅 공개, 최수종·선우용녀·윤해영·한갑수 등 출연


연극 ‘선녀씨이야기’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5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캐스팅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의 삶을 이해하게 된 아들 종우 역은 최수종이 맡는다. 최수종은 연극 ‘안중근’ 이후 8년 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만큼 명불허전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어머니 이선녀 역에는 선우용여와 윤해영이 이름을 올렸다. 윤해영은 이선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아버지 역에는 한갑수가 캐스팅됐다. 

  

제작사 측은 “‘선녀씨이야기’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애와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각각 한 세대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최수종, 선우용여, 윤해영, 한갑수 배우가 작품이 가진 따뜻한 우리네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한층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선녀씨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의 삶과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이삼우 연출이 지난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지휘봉을 잡는다. 


한편, 연극 ‘선녀씨이야기’는 오는 5월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PS엔터테인먼트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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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5월 앙코르 공연, 신성록·송원근·강동호 등 캐스팅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달 컴퍼니 측은 3일 ‘키다리 아저씨’ 앙코르 공연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애봇 역에는 배우 임혜영, 유리아, 강지혜가 함께한다. 제루샤를 고아원에서의 생활과, 평범한 대학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의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펜들턴 역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신성록, 송원근, 강동호가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지난해 협력연출로서 함께한 박소영이 맡는다. 

  



‘키다리 아저씨’(Daddy Long Legs)는 1912년 첫 발간 이후 오늘까지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진 웹스터(Jean Webster)의 대표적인 명작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원작 소설이 지닌 친숙함과 혼성 2인극이라는 흔치 않은 구성, 소설 속에서 막 나온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키다리 아저씨’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달 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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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 루이스 초이, 역시 천상의 목소리…‘울게하소서’ 열창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가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루이스 초이는 지난 3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진실의 무대를 통해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를 뮤지컬 ‘파리넬리’ 버전으로 선보여 존재감을 드러냈다.  


루이스 초이는 ‘파리넬리’를 통해 거세 당한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내 뮤지컬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클래식, 재즈 등 각종 음악회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루이스 초이는 “내 목소리를 색다른 방법으로 들려줄 수 있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출연 자체가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 앞으로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국내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카운터테너의 음색을 알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루이스 초이는 2017년 봄, 여름, 가을, 겨울 4가지의 테마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사계프로젝트를 펼친다. 오는 5월 그 첫 번째인 유치환 시인의 시 ‘행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캡처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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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YAM] ‘스모크’ 고은성·윤소호, 모던 보이로 변신


배우 고은성과 윤소호가 모던 보이로 변신했다. 

 

27일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은 최근 고은성, 윤소호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상 서거 80주년을 기념하고 그의 예술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고은성과 윤소호는 한옥을 배경으로, 1930년대 경성의 모던 보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화보에서 시인 이상의 이미지를 패셔너블하고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고전적이고 남성적인 반전 매력이 눈에 띈다. 차분한 네이비 수트로 단장한 고은성과 깔끔한 화이트 수트를 갖춰 입은 윤소호는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포즈와 단정하면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비주얼 강자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윤소호와 고은성의 끈끈한 우정과 환상적인 호흡은 화보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초봄, 쌀쌀한 날씨에 진행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상의 시 [오감도(烏瞰圖) 제15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뮤지컬 ‘스모크’는 식민지 조국에서 살아야만 했던 천재 시인 이상의 삶과 예술, 고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상의 위대하고 불가해한 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음악과 만나 관객들에게 강한 울림을 전한다. 

  

‘스모크’에서 바다를 향한 꿈으로 가득한 순수한 남자 ‘해(海)’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고은성과 윤소호는 국내 첫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을 뽑는 경연 프로그램 종합편성채널 JTBC ‘팬텀싱어’를 통해 공연 무대를 벗어나 일반 대중에게도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뮤지컬 ‘스모크’는 오는 5월 28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출처 : 아레나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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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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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연극 데뷔


그룹 2PM 황찬성이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측은 27일 “황찬성이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남자 주인공 영민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황찬성의 연극 데뷔작으로 알려진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지난 2014년에는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가 연극으로 재탄생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찬성은 영민 역으로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황찬성은 그동안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 5형제’를 비롯해 드라마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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