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5월 앙코르 공연, 신성록·송원근·강동호 등 캐스팅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가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달 컴퍼니 측은 3일 ‘키다리 아저씨’ 앙코르 공연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에서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애봇 역에는 배우 임혜영, 유리아, 강지혜가 함께한다. 제루샤를 고아원에서의 생활과, 평범한 대학 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의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펜들턴 역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신성록, 송원근, 강동호가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지난해 협력연출로서 함께한 박소영이 맡는다. 

  



‘키다리 아저씨’(Daddy Long Legs)는 1912년 첫 발간 이후 오늘까지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진 웹스터(Jean Webster)의 대표적인 명작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국내 초연 당시 원작 소설이 지닌 친숙함과 혼성 2인극이라는 흔치 않은 구성, 소설 속에서 막 나온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키다리 아저씨’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달 컴퍼니 


에디터 백초현 yamst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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